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신사옥 준공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새 둥지에서 업무

등록일 :  2012년 11월 22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의 새 사옥 준공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산람청에 따르면, 기념식은 21일 대전 비래동 가양비래공원 신축 사옥 앞에서 조웅래 등산트레킹지원센터 회장과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 전범권 산림청 산림이용국장, 이경일 산림항공본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였렸다.

2008년 7월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문을 연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회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권고에 따라 대전시의 부지 지원과 정부 예산지원 13억2800만원으로 2011년 12월부터 11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이날 완공됐다.

(주)선양 조웅래 회장,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 취임

또한, 이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웅래 이사장은 21일 11시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문화센터에서 갖은 취임식을 통해 “최근 트렌드가 산길을 걸으며 자연과 사람이 교감을 통해 에코힐링(Eco-healing : 자연치유)을 즐기는 문화의 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산림과 산림생태계 보호와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이사장은 대전 계족산에 6년째 황톳길을 조성하며 매년 5월 맨발로 걷거나 달리는 ‘계족산 맨발축제’를 개최해 숲길 걷기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산을 기피하는 젊은층의 축제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30세 이하는 참가비를 받지 않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하는 숲속의 건강문화축제로 발전시켰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산림 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전한 등산문화의 확산과 국민의 등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정부 인가 법인 기관이다. 등산·트레킹 교육, 전문산악인 및 숲길가이드 양성, 숲길 관련 시설 운영·관리 등이 주요업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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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lissa 2015년 7월 3일 at 2:32 오전

    Thinking like that is really impsre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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