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랭글GPS, 전국 둘레길 방문 인증 서비스 개시

등록일 :  201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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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글GPS, 전국 둘레길 방문 인증 서비스 개시
270여종의 둘레길 수첩으로 전국 둘레길 탐방과 인증까지 한 번에!!

걷기에 우리나라보다 더 좋은 나라가 있을까 할 정도로 전국에는 2,000여개의 크고 작은 다양한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길 이름도 지역마다의 특성을 살려 둘레길, 올레길, 누리길, 나눔길, 마실길, 나들길, 산소길 등 이름도 다양하다.  이중에는 국내 둘레길의 시초를 연 제주도 올레길이 있고, 지리산 자락 107 Km를 도는 지리산 둘레길, 70% 이상이 소나무숲으로 이루어져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강원도 바우길이 있으며, 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시작하여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르는 770km의 국내 최장거리 해안 탐방로인 해파랑길도 있다.  

일부 유명 둘레길들 중에는 탐방센터나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나 스티커로 방문 인증을 하고 있으나 대부분 종이로 된 수첩이나 인증서를 사용하고 있어 오랜 보관이 어렵고, 근무 시간에만 인증이 가능한 불편함이 있다.

81만 사용자 가진 국내 최대의 아웃도어 포털앱 “트랭글GPS (www.tranggle.com 대표 장치국)”가 이를 해결하기에 나섰다.  트랭글GPS앱에서 전국 둘레길을 모두 아울러서 한 군데서 보고, 따라가고 방문 인증까지 하는 “둘레길 인증 수첩 서비스”를 최근 개시했기 때문이다.

둘레길 수첩에는 둘레길 소개, 획득할 배지 목록, 코스보기, 코스 따라가기 기능이 있으며, 실재 코스와 70% 이상 매칭하여 따라가면 방문 인증 배지가 자동 발급된다.  수첩마다 적게는 3개, 많게는 50개의 방문 인증 배지를 획득해야 완주 배지가 발급된다.

재미 있는 것은 나와 동일한 수첩에 도전중인 자가 누구인지, 완주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상대의 진행률을 볼 수 있어 서로 비교, 경쟁하면서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필요시 쪽지 등을 통하여 관련 정보를 주고 받기도 하고 여럿이 모여 함께 어려운 코스에 도전하기도 한다.  종이 인증과 달리 모든 방문 기록은 서버에 저장되어 앱만 켜면 계속 이용이 가능하다.

이 회사의 장치국 대표는 [ 최근 해외 트래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 미국의 존 뮤어 트레일 코스, 중국의 호도협이나 옥룡설산 트래킹과 같은 해외 유명 트래킹 코스를 인증하는 “테마 트레킹 코스 수첩” 도 곧 서비스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걷기에 좋은 가을, 잘 조성된 둘레길을 걸으면서 건강과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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