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하고 기어S3 첫 당첨, 산신령go!

등록일 :  2017년 1월 3일 by 트랭글 리포터

안녕하세요.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트랭글 리포터입니다.

‘워밍업 미션 기어S3 이벤트’ 가 12월 마지막주에 세번째 당첨자까지 발표되면서 이제 네번째 당첨자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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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분이 이벤트에 당첨되셨나 하는 궁금증을 덜어 드리고자  첫번째 행운의 당첨자이신  ’산신령go’님을 모셨습니다.

첫 당첨자라서 많은 회원님들께서 당첨 축하 글과 쪽지를 보내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수천대 일의 경쟁을 뚫고 첫번째로 당첨되셨으니  기분도 남다르셨을 걸로 생각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터뷰를 통해서 ‘산신령 go’님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터 : 산신령go님, 안녕하세요.~  회원님들께 당첨소감 부탁드립니다.

산신령go : 안녕하세요~ 산신령go입니다.   트랭글 워밍업 미션 기어S3 이벤트에 첫번째 당첨자로 선정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축하해 주신 회원님들, 그리고 트랭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리포터 :  트랭글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산신령go : 2014년도 경 매주 참석하는 광주요산회에서 회원중 한 분이 트랭글 앱을 제폰에 직접 설치해 주셨어요.   그때는 별반  관심없이 지냈고 2015년 8월경쯤 동료와 후배들이 한 번 써보라고 권유를 해서 회원등록을 하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리포터 :  트랭글 처음 써보시니 어떠셨나요?

산신령go  : 트랭글 시작하자마자 지리산둘레길 따라가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둘레길 종점에서 트랙을 종료해야 하는데 차를 타고 오는 바람에
부정트랙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래서 힘들게 지리산둘레길 1,2구간 23Km를 걷고도 배지를 받지 못하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리포터 :  트랭글의 어떤 점이 매력이 있다고 느끼시는지요?

트랭글의 매력은 산 정상을 향해 힘들게 오르다 듣게되는 배지획득 소리, ‘꽝!’ 하고 울리는 소리입니다.
이 소리를 듣는 순간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단숨에 날아가 버리거든요.
정말 마술 같습니다.

리포터 : 트랭글을 때문에 변화가 생긴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산신령go  :트랭글을 하면서 몸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트랭글 시작전 체중이 73-74kg였으나 1년이 지난 지금은 61-62kg고 군살은 모두 빠지고 근육질만 남았습니다.

트랭글 하기 전에는 살이 찐다고 식사도 줄이고 고기도 먹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식사도 잘하고 고기도 잘 먹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식욕이 왕성합니다.

리포터 :  트랭글을 때문에 나빠진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산신령go  : 트랭글은 마약 같은것입니다.   더 이상 수식어는 불필요하네요.

리포터 : 기어S3를 갖게 되셨는데요, 평소에도 스마트 와치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산신령go  : 텔레비전 광고에서 보았으나 특별히 관심을 가진바 없습니다.
이제부턴 관심을 가져 볼 생각입니다.

리포터 : 아직 트랭글을 모르는 분들께 트랭글을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산신령go  : 많은 사람들이 평소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합니다.
트랭글은 모든 사람들이 평범하게 하는 운동트랙(공원배지)에 배지를 받을수 있도록 하고
운동중 ‘꽝’ 하는 배지획득 소리는 운동하는 사람의 심금을 뒤흔들어 운동하는 재미를 더하게 합니다.

‘꽝’하는 소리는 마술과 같은 마력이 있어서 트랭글을 계속하게 되고
계속 트랭글을 하다 보면 살도 빠지는 운동이 됩니다.

산은 물론 둘레길 걷기는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하게 되고

걷다보면 지형의 모양도 알수도 있습니다.
내 몸의 살을 빼려면 트랭글을 하면 됩니다.
다이어트는 먹는것을 절제하여야 하지만 트랭글은 충분히 먹고도 가능합니다.

리포터 : 트랭글에 건의하고 싶으신 것 있으신지요?

산신령go  : 네, 저는 도전 수첩에 대해서 몇 가지 건의하고 싶습니다.
첫번째로 명산 도전수첩을 더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무등산을 예로 들면 무등산 대종주, 무등산 동서종주, 무등산 소태극종주, 무등산 백마종주 등이 있는데요,
이처럼 산행 코스별로 묵어서 수첩을 더 많이 만든다면 산행하는 재미가 더하리라 생각됩니다.

두번째로 둘레길 배지를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지리산 둘레길은 285km에 22코스, 북한산 둘레길은 64,39km에 23개 코스입니다.

트랭글 하는 재미는 북한산 둘레길이 훨씬 매력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꽝!’ 하는 트랭글 배지획득 소리가 더 많이 울리기 때문입니다.

지리산둘레길  285km 코스는 지루하기 그지없고 배지도 22개밖에 받지 못합니다.
이 긴코스에 배지를 추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광주요산회(산악회)는 2015년 11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시작하여 2016년 11월 27일 지리산 둘레길을 종주하였습니다.

장장 1년동안이나 지리산둘레길을 종주했는데 고작 배지 22개 받았습니다.
둘레길은 3km~5km마다  배지를 1개씩 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 오름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제주도의 오름은 모두 368개로 알고 있습니다.
산악회에서도 제주 한라산 등반도 하지만 오름도 많이 다니는 추세입니다.
제주 오름에 배지를 1개씩 부여한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리포터 :  산신령go님 인터뷰 감사드리고 끝으로 해 주신 건의사항도 매우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산신령go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총 8분께 기어S3를 선물로 드리는 ‘워밍업 미션 기어S3 이벤트” 이제 4번째 당첨자를
향해서 정점으로 오르고 있는데요, 다음 이벤트 당첨자는 누가될까요?

어떤 분이 되든 2017년의 행운을 함께 가져가시길 기원해 봅니다.

아래 산신령go님의 멋진 사진을 감상하시면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2017년 화이팅, 정유년 화이팅, 트랭글 화이팅, 트랭글러여 영원하라!!

전남 영암군 서광목장의 일출

전남 영암군 서광목장의 일출

경남 합천군오도산의 여명

경남 합찬군 오도산의 여명

전남 가막골의 용추폭포

전남 가막골의 용추폭포

인터뷰 요청을 드리면서 기어S3 인증샷도 부탁드렸는데요, 아쉽게도 인증샷은 아직 도착하지 않고 있네요.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서면 인터뷰를 먼저 진행하니 산신령go님, 추후 인증샷 보내주시면 인터뷰에 업뎃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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